◇빨간 파프리카
칼슘과 인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붉은색은 리코펜이라는 색소에서 나오는데, 리코펜은 유해산소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암과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포함돼있다. 초록색 파프리카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100배 이상 함유돼 있다.
◇초록 파프리카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하면 초록색을 띤다. 초록색 파프리카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파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열량이 낮아(약 15kcal), 다이어트를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섬유질이 많아 소화촉진에 효과가 있다.
보통 초록색 파프리카는 피망과 헷갈리기 쉬운데, 약간 매운맛과 질긴 식감을 가진 피망에 비해 초록색 파프리카는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지닌다.
◇주황 파프리카
비타민이 많고 철분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미백 효과가 높으며,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준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다줘 주황색 파프리카를 이용해 비누와 팩을 만들기도 한다.
색깔별 효능 다른 파프리카…빨간 파프리카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 - 백세시대 (100ss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