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지난 안 좋았던 기억들을 꺼집어 내어서 잘 기억도 안나는 이야기로 시비를 거는 친구가 있습니다.
매번 그러니 슬슬 지칩니다.
어떻게 하면 멈추게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곳으로햇살이221입니다.
이런 사람들 주변에 꼭 한두명씩 있습니다.
굳이 다 잊고사는 기억들을 다시 언급해서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친구들은 과감한 손절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자꾸 지난 이야기 꺼집어내어서 시비거는 친구는 그냥 만나지말고 손절하세요. 그런성격은 절대 안바뀝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정말 피곤한 친구가 있네요.. 거리를 잠시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상대방이 느끼지 못하면 저 버릇 고치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 친구와의 대화가 즐겁지 못하다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자꾸 그렇게 이야기하면 힘들다고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이런 거 싫다고 대화를 해보세요.
대화를 한다고 고쳐지진 않는 성격이긴 하지만 아마 조심은 할지도 모르겠어요.
잘 기억도 안 나는 이야기를 일부로 꺼내서 시비를 건다면 그냥 손절하는 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피당입니다.
오랜 경험상 그런 친구는 절대 그만두지 않두라고요
머리속에 그게
박혀서 걔속 얘기합니다
하지 말라고 확실히 얘기해도 안되면 손절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보통 지난일을 가지고 다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뒤끝이 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스타일의 인간관계를 다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