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Know thyself)라는 말을 통해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지적호기심에 따라 진지(참된 지식)를 추게 된다고 주장하면서 주지주의 지행합일설 지덕복합일설을 주장하였습니다. 알면 복을 받고 행복해진다고 보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에 따라 중용의 덕을 실천하면 행복(Eudaimonia)에 이른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안다고 다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고 도덕적 실천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주지주의+주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