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은 누구와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살면서 고민을 털오놓을 편한 사람이 없다는게 또 우울해 집니다.
친구, 동생, 언니나 오빠, 회사 지인 등 어느 상대가 맘을 터놓고 대화하기 편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고민상담은 개인이 말이 잘통하는 사람에게 하는게 롷겠지요
그 상대가 가족이, 친구가, 회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평소 속에있는 말도 변하게 하는 사람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제일 이야기가 잘 통하고 잘 들어주는 사람과 고민상담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가장 얘기를 잘 들어주고 편안한 사람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예 중에서 회사사람이나 먼 지인과의 고민상담은 추천하지 않구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가장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과 고민상담을 하세요. 편안하게 들어줄수 있는 사람과 하세요.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지인이나 가족보다는 완전히 타인에게 물어 보는게
낫다 생각해요
가족은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터놓고 말하기 어렵고
지인이나 친한 친구는 말할 당시에는
위안을 받고 어느 정도 해결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내 말이 약점으로 돌아 오는 경우도
간혹 있더라구요
가벼운 고민이라면 몰라도
심각한 사안이라면 나를 모르는 이런 곳에..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사실 아직 계시다면 오직 처음부터 끝까지 내편은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과 이야기햇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친구나 회사동료보다는 가족에게 고민상담을 하는게 가장 좋은방법 같습니다. 결국에 마지막 끝까지 믿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은 가족뿐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히센노캉입니다.
자 비대면인 이곳에서 털어놓아주세요~ 꼭 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나름 전문가분들도 계시고 스트레스 받는 모든것들 잘 초이스하셔서 이곳에서 상담하시면 조금이라도 낫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맘 터 놓고 이야기를 하자면 역시 친구가 가장 좋은 대상이지만.. 워낙 예민한 문제는 친구 역시 쉽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상들 중에서는 회사지인은 제외하고.. 가족이나 친구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