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평상시 고민이 있으면, 혼자 고민해서 해결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한 명 정도는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들은 너무 장난이 심해서 열외로 했고요. 보통 누구에게 고민 상담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입니다. 대부분 가족보다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상의하고 허물없이
이야기 하는것이 대부분의 유형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사 이치가
가장 친한 사람이라 여겨 이야기한 사항이
나에게 는 가장 힘든 부담감으로 돌아 올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언제나 죽을때 까지 영원한 우정은
없기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