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리먼브러더스사태나 2020년 코로나위기등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질때마다 각 국가들은 경기를 살리기위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펼치는데 이들의 목적은 기업과 가계들을 살리기위한 것일텐데 가계, 즉 서민들은 이 부양정책을 통한 체감도는 어느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