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말끔한대벌래95

말끔한대벌래95

강아지 특정 보호자에게 으르렁 거리거나 무는 경우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바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살

몸무게 (kg)

8.5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시바견 4살 남아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엄마와 같이 시바견을 키우게 되었고, 엄마랑 시바견이 같이 지낸지는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키우다 본가로 데리고 오게 됨)

원래도 시바견이 순한 성격은 아니였으나, 엄마한테 강아지가 하는 행동이 걱정됩니다. 사례들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엄마 뒷꿈치 물기 (엄마는 아무런 행동을 안 했음)

2. 씹어먹는, 오래먹는 간식 급여 시 간식을 지키다가(?) 엄마가 눈빛만 쳐다봐도 물거나, 물려고 쫓아와 짖음

엄마가 강아지를 엄청 예뻐해서 간식도 거의 엄마가 급여를 하고 있고, 놀아주기도 하며 잘 지내기도 합니다. 엄마 방에 갑자기 가서 애교를 부리기도 해요.

(다만 주 양육자가 저이고, 모든 케어를 제가 담당하고 있기는 합니다.)

엄마를 갑자기 물거나 할 때는 너무 당황스럽고, 엄마가 강아지를 과격하게 안거나 놀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연관이 있는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전문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시바견 특유의 소유 공격성과 낯선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엄마가 간식을 직접 급여하는 행동을 즉시 중단하고 강아지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모두 치우며 강아지가 먼저 다가오기 전까지는 엄마가 신체 접촉이나 눈 마주침을 피하는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