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는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후 5세기까지 만주를 무대로 존재한 국가입니다. 부여는 5부족 연맹 왕국으로 2세기부터 3세기까지는 강력한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이 시기 부여는 농업과 목축업을 바탕으로 경제적 번영을 누렸으며, 중국과 교역하며 부를 축적했습니다.
그러나 3세기 왕위 계승 문제 등 내부 문제와 고구려가 성장하면서 약화되기 시작했으며, 410년 동부여가 고구려 광개토대왕에 의해, 492년 북부여는 말갈의 공격을 받아 고구려에 투항하면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