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깨 통증 - 진행상황 보면 염증이 맞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금요일 점심 쯤 - 누워있는데 오른쪽 어깨 통증 갑자기 시작
석회건염 걸렸을 때처럼 손을 들 수 없고 심한 통증.
토요일 오전 병원 방문 - 석회는 오히려 사라졌고 반대쪽 석회는 커졌다. 염증으로 보이고 일주일정도면 나을 것 같다. 일주일 후에도 아프면 다시 와라 초음파 보자.
(복용약 7일치)
토~일 - 통증 심한 상태. 잘려고 누울 때도 모든 자세에서 통증과 불편감. 그냥 팔 안 쓰고 있을 때도 통증.
왼쪽으로 누워서 팔을 어캐어캐 해야 통증이 거의 안 느껴져서 그 자세로만 잠.
월요일~화요일 오전 - 통증이 조금 덜 함. 팔 움직이는 각도가 조금은 더 자유로워짐
잘 때도 불편함 감소
화요일 오후 ~ 현재 - 묵직한 느낌과 함께 통증이 심해짐.
어깨가 전체적으로 뭉쳐있는 느낌.
팔을 능동적으로 들려고 하면 어깨쪽이 묵직하고 뻐근하고 힘이 많이 들어가서 거의 불가능.
왼손으로 오른팔 받치고 들면 어깨선 위로는 가능.
오전 일찍에는 가만히 있어도 누르면 아프던 사진 속 부위가 찌를듯이 아픔
(금요일 이후 처음부터 사진 속 저 부분을 누르거나 하면 아팠음. 의사선생님이 저 부분 툭툭 쳤을 때도 통증)
자고 일어나니 그 부분은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손목과 이어지는 손바닥쪽이 저림? 찌릿? 일시적으로 느껴졌었고 어깨 뿐만 아니라 아래쪽 팔뚝 부분도 뻐근하고 아픔.
팔을 그냥 길게 둔 상태에서 손목 돌리듯이 그렇게 회전 시키면 통증+뻐근함.
팔꿈치를 굽히고 움직이거나 할 시 통증+뻐근함
- 회전근개? 염증이라면 제가 지금 겪고 있는 통증과 증상이 맞나요
- 오십견 아니냐는 친구의 말도 있었는데 오십견과 염증의 차이는 뭔가요. 찾아보니 증상이 유사하다고 해서요
- 움직이면 아프다는 걸 아니까 긴장상태가 되어서 괜찮아지다가 더 뻐근,묵직하고 아프다고 느껴질 수 있나요?
현재 냉찜질 수시로 하는 중 + 병원 처방약 하루 두 번 복용 중입니다.
금~토요일 이후에도 애매하게 아프거나 이 상태면 병원은 초음파 안 보더라도 물리치료 등 하러 한 번 더 방문 예정이긴 합니다만...
팔을 반대편 팔 없이 들려고 하면 어깨 쪽이 엄청 뭉친 것 마냥 묵직하고 아프고 힘든데 염증+긴장으로 이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