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밤 12시만 되면 라면시라고 하면서 냄새를 풍기며 만두튀김과
라면을 끓여서 먹습니다. 아이들 방에 냄새가 갈까봐 꼭 잠그긴 하는데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참기가 힘듭니다.
그 시간 되면 유난히 배 고파서 못참는다고 하던데,
이러한 식습관이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