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합의 시점까지 치료를 잘 받았는데 그 때까지는 크게 아픈 곳은 없었는데 생활하다보니 몸을 쓰는 일이 생기니 또 아프기 시작합니다. 이미 합의를 해버린터라 자비로 치료를 할 수밖에 없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