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외향적이고 친구도 많지만
(모르는 사람포함) 다른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이런말을 한다면 어떨지 / 이런 나를 드러내면 어떨지 등)
생각을 많이해요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온전히 드러내기가 어렵고
그런 제 자신이 벅찰 때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