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자신의 전공을 떠나 새로운 직업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별로 추천을 하지는 않는데.. 고집을 계속 부리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너 하고 싶은데로 해봐라 해줘야 할까요?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굳이 모험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새로운 직업을 갖기위해서 준비하는 과정과 잘해낼수있는 목표가 뚜렷하다면 응원해줄수있을것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할것지 부터 들어보고 정하셔야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본인이 하고싶다면 해보라고 응원을 해주시는것도 좋은방법인거같아요 도전을 하는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저도 아이 두명이 있는데 제가 그 입장이라도 일단은 말리겠습니다.
정말 말리고 하다가 도저히 고집을 못 꺽을 경우가 생기면 그때는 허락을 해줘야겠죠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돈은 적게 벌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해 주세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감당하면서까지 굳이 라는 생각이 드실 게 당연합니다.
와이프분께서는 아무래도 지금에서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혹은 해보고 싶은 걸 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실 거구요.
정답은 없지만, 만약 지금 생활이 크게 불안정하지 않다면 한 번쯤은 와이프분께서 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걸 하게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중에 더 나이 먹어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본인이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더 열심히 해서 성취 하지 않을까요. 도와주고 응원해주세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일단 알고나서 도와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무작정 반대하기보다는 왜 안되는지 설득하고 질문자님도 아내분 의견을 들어봐주시고 합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