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저는 죽어야지 맞는걸까요 꼭 없어져야 맞는걸까요
진짜 죽고싶어 미치겠습니다 당장이라도 사라지고 싶어요....진짜...자살로 떠나신분들 심정을 알거 같아요 아 나는 여기까지구나....아 더 나아가봤자 똑같은 패턴이겠구나 나는 무조건 가해자구나...여기서 가해자라는 말은 그냥 가만히 있다가 가해자가 되는거에요 이해가 안돼시겠지만 쉽게 말해서 가만히 있다가 욕을 먹는거에요 정신과 치료? 이딴거 필요 없고요 가족? 가족이 뭐죠? 다들 가족이라고 하면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분이시잖아요 그리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가족이잖아요 근데 낳아주시고 길러주신거 까지는 좋습니다 행복? 웃음?을 주는건 모르겠네요 뭐 엄마 말투가 옛날부터 조금 공격적인 목소리 톤이였습니다 그런데 말하는 문장은 좋게좋게 만들수 있잖아요 하다하다 제가 의심을사고 저금통에 돈빼갔냐 저는 아니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또 물어보더라고요 진짜 안가져갔냐 안가져갔다하고 거기서 조금 억울하고...가만히 있어도 여기저기서 나를 가만히 안놔두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냥 넘어갔고 새벽 3시쯤에 티비에 24시간 노래를 들을수 있는 채널이 있어서 저는 소리를 어느정도 줄이고 그냥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또 엄마가 저한테 이시간에 뭐하냐 왜 이시간에 노래를 듣냐 짜증을 내더라고요 옛날에는 이시간에 보면 안됐다 저는 그런걸 모르고 있었어서 엄마 아빠 세대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물론 다른 이웃집에게 피해 안갈정도의 소리를 작게 틀어놨습니다 근데 엄마가 왜?라고 했을때 왜 짜증을 내냐 너도 아빠랑 똑같다 이러더라고요 저는 절대 짜증낸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짜증내면서 제앞에서 엄마는 불행하다 너는 다 짜증내고 그러는데 왜 난 그렇게 안돼게 하냐 저를 가해자 취급 하더라고요...그런 말들을 들으면서 아....끝났다....드디어 이제 모든걸 포기할때가 됐구나...말을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자살계획을 천천히 짜고 있더라고요...뭐가 그리 제가 잘못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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