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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종종빼어난도미

종종빼어난도미

어디까지 하면 되는거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선을 모르겠어요.

⑴ 매니저 없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출근하는 사람이 본인일 경우, 관리자한테 해야하는 것

- 여기서 관리자란 현장에 가~끔 오는, 말그대로 현장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스케줄 관리 등 하시는 분

- 매니저일 경우 재고체크 해달라고 했었는데, 매니저가 아닌 상황에서도 많이 출근하니 재고 없는거나 얼마 없는 것 등 보고 해야하는지

⑵ 관리자/매니저가 아닌데도 현장에 있는 근무자가 연락해야하나요?

현장에 전화가 없어서 건물 통해 고객문의가 들어오면, 현장에 있을때라 관리자한테 알려주면 연락하시곤 했어요. 그런데 현장에 관리자가 없으면 내용을 전달만 해도 될지, 경우에 따라 현장에 있는 근무자가 연락을 해야하는지요.

근무용 전화가 아예 없어요, 임시로 현장 전용 폰기기가 있는것도, 유무선 전화기도 없어서 건물 통해서 연락온거거든요.

그러니 현장 근무자가 연락하면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게 되는 상황이에요.

예를 들어, 구매했는데 상품이 없다-고 하는데 관리자는 현장에 없었으니 근무자가 직접 전화해야할 의무가 있는지 관리자가 전화하게끔 해서 내용만 전달 받아도 될지 궁금해요

⑶ 만약 관리자가 연락하다,

A. 직접 연락해보라며 고객한테 근무자 번호 넘김(근무자는 넘긴지 모르는 상태+사전에 이런 상황에 넘길 수 있다는 고지 못 받음)

- 이래도 되는지

B. 관리자가 통화하더니 근무자한테 내용 전달하며 직접 연락하라고 할 경우=현장에 관리자가 없으니 다시 전화는 근무자 폰으로 하게 되겠죠.

이럴 경우 거부할 수 있는지와 A,B 그럴 수 있는 상황이니 이해해야하는건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먼저 현장에 혼자 출근하는 경우 재고 체크는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게 좋아요.

    관리자 없을 때는 근무자가 고객 문의를 받으면 바로 전화하는 게 맞고요.

    관리자가 연락하라고 하면 근무자가 직접 전화하는 게 원칙이에요.

    만약 관리자가 고객에게 번호를 넘기거나 통화하라고 하면 거부할 수 있어요.

    이해는 필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좋아요.

  • 이런 상황에서는 역할과 책임의 경계가 모호해지기 쉬운데, 몇 가지 기준을 정해두면 마음이 좀 편해질 수 있어요. 현장에 가장 자주 출근하는 사람이더라도 매니저가 아닌 이상, 재고 체크나 보고는 ‘도움’의 차원에서 하는 게 좋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고객 불만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라면 관리자에게 미리 알리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고객 문의가 들어왔을 때는 현장에 있는 사람이 내용을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것까지만 하면 충분하고, 직접 연락은 관리자 지시가 있을 때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특히 개인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사전에 동의가 없었다면 거부할 수 있는 부분이고, 고객에게 번호가 전달된 상황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관리자에게 명확한 기준을 요청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현장용 연락 수단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