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차가 올라가면 연봉이 더 올라가야 하는데 회사 사정이 안 좋다고 올해 연봉이 더 깎였는데요 너무 화가나요 이런 상황은 퇴사하는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회사에서 미리 직원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소통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다면 그냥 그만두고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회사사정이 좋아진다고 더 좋은 조건으로 연봉을 올려주는 회사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안타까운 일이군요. 회사 사정이 매우 좋지 않은 것이라면 장래를 위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같습니다. 아무리 오래 근무했더라도 정에 끌려서 님의 삶을 희생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회사의 현재 문제가 일시적인 것이지, 아니면 충분히 회복 가능하고 만회할 여지가 있으며 연봉 상승이 가능한지 분석하여 퇴사, 유지를 결정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회사가어려워서모든직원들의연봉을깎여다면나만연봉이줄어든것이아니고모든직원연봉이깎여다면참아야죠나만연봉이갂여디면퇴사를고려해야지만모든직원이라면참아야하지않을까요기호를봐서더좋은회사에자리가있다면그때가감히회사를퇴직하는것이옳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을 알아보시고 지금 받는 연봉 이상의 금액을 준다는 회사가 있다면 미련없이 옮기시면 됩니다.
회사 사정이라는 건 좋은 경우가 없죠. 맨날 어렵다고만 하지요.
안녕하세요. 날씬한줄나비166입니다.
연봉이 동결도 아니고 깎였다는것은 추후에도 회사에서 원하는 수준까지 깎을것 같습니다. 먼저 이직할 회사를 찾아보시고 빠른 퇴사가 답일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이직을 하실 상황이라면 이직이 가장 좋을 것 같고요 판단은 오로지 질문자님만 할 수 있는 거라서 오래 다닌 회사에서 경영 악화로
타개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 생각 해서 같이 살려 보자 생각 할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에서 연봉은 깍았다면 그회사는 퇴사해야죠. 물가가 오른는데 깍다뇨..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요즘에 불경기라 그러는 것 같습니다. 많이 속상하겠네요
지금의 연봉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직장이 있다면 알아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화가 난다고 퇴사하는 것보다는 먼저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집요한코브라212입니다.
물론 급여는 일을 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타직장과의 업무차이와 급여차이도 알아보시고 회사 발전가능성과 빠른이직이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결정하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