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한 마리의 애완견을 먼저 보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어요..그런데 나머지 한마리두 이제 보내줘야할거같은데 너무 두려워요..먼저보낸 애완견의 안락사결정을 직접선택해서 더 상처가 심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