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집 밖에서 그런 식분 현상이 있다면 자기 똥은 더럽고 다른 강아지의 똥은 자기 똥과 다른 냄새가 나서 음식으로 인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다른 강아지의 똥이라 생각했는데 길고양이의 변인 경우 상당히 끌려하는 강아지들 많습니다.
또한 톡소플라즈마 감염증등 기저의 뇌신경정신과적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에 의해서도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있지요.
집안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경우 변을 치워버리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경우도 있어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통해 산책 배변을 시키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이상 행동에 해당하며 각종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이니 보호자분의 관리하에 못하게 하시는걸 추천드리며
집안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반드시 산책 배변으로 전환하여 외부에서 변을 싸게 하고
다른 강아지의 변이 있는곳은 피하시는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