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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쥐45
날씬한쥐4521.11.03

요즘따라 회사일을하는데 힘이 빠집니다.

현재 직장 다닌지 8년차 인데 이직후 1년이 되니 힘이 빠집니다.

계속해서 이직생각만 들고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됩니다.

이럴때 다른 생각안들게 하는 좋은방법있을까요

괜히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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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건장한박각시240입니다.

    이직한 회사가 맘에 들지 않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습니다.

    그럼 더욱더 이직에 대한 후회가 남을 것 같네요.

    그정도이라면, 다시 다른곳의 이직을 검토 해 보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그러면서 차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 직장 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휴식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힘듦이 있어 보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주말이나 퇴근후의 시간활용이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생각을 하시면서 취미생활에 맞게 체력적인 부담이 너무 없는 선에서 정하시면서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꾸 부정적 생각이들때 가장 좋은것은 사고의 전환입니다.

    추천드릴만한 작업은 매일 하루에 하나씩 회사에 대한 장점을 적어보는것입니다

    가능하면 회사에서 즐거운 기억들에 대해서 적어보아도 좋습니다.

    최대한 사고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퇴근을 하거나 휴일때 일을 하면서 고생한 나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것을꾸준히 하다보면 위와같은 감정이 줄어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