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말티즈 7살이고, 4.7kg이에요
어제부터 강아지 목근처에 손을 대면 살이 움직일정도로 쿵쿵거리고, 불편한지 얼굴을 바닥에 붙여놓고 자는걸 꺼려하고있어요
또 서있으면 얼굴부근부터 목까지 딸꾹질하는 것처럼 몸이 움직여요.
그리고 평소엔 안이랬거든요.. 어제 동물병원에 미용을 맡기고나서부터 이런증상들이 나타났어요. 원래 강아지가 미용하고 오면 한동안은 많이 불안해했거든요..
스트레스나 불안같은것도 이런 증상에 원인이 될까요?
시간지나면 돌아오거나 심각한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