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아지를 키워서 청소기도 새로 장만하기도 하고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반려견을 키우면서 완벽하게 털없는 생활을 하긴 현실적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로지 털때문에 요새 자주 나오는 펫케어 공기청정기도 얼마전 구입했네요ㅎㅎ 펫케어 기능 있는 공기청정기가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번정도는 차분히 앉혀놓고 털을 빗어주는데 이러면서 죽은털도 정리되서 그런지 털 날림이 덜한 편이네요
털날림은 아무래도 강아지를 키우려면 어쩔 수 없는 숙명인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덜 날릴 수 있게 빗질 자주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