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파손의 여부를 택배사에도 일단은 연락을 하세요. 또한 판매처에도 연락을 취하세요.
그렇게 하는게 편한 이유는 택배사와 판매처 사이에 조율을 하라고 맡기는 겁니다.
직접 택배사와 상대하려면 본인의 시간을 상당히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요.
여러 업체들의 고객상담실이 있으나 택배사의 경우 개인고객에 대한 친절도가 업종별로 볼 때 최악입니다.
설탕박스의 표면이 뜯길 정도로 물건을 다뤘다면 화물전문회사 K나 D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