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선조때부터 먹태라고 맛이 좋아서 지속적으로 만들어서 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조상때부터만들어 먹었던 먹태는 어떤 생선으로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흑태라고도 하는 먹태는 황태를 만들다가 아예 색이 검게 변해버린 것. 요즘은 아예 대량생산을 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집같은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황태는 한 겨울철 명태를 덕장에 걸어 얼고 녹기를 스무번 이상 반복해서 말린 북어를 말합니다.
결국 먹태는 명태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먹태(흑태)는 명태의 다른 이름 중의 하나 입니다. 명태는 동태, 생태, 멱태, 북어, 코다리 등등 ㅅ많은 이름으로 불리는데 특히 멱태는 따뜻한 날씨에 말려 황태와 달리 검은 색을 띠는데 그래서 흑태 라고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먹태는 황태를 만들다가 아예 색이 검게 변해버린 것으로
황태는 명태를 잡아 얼리고 말리는 것을 반복해 3개월 이상 눈과 바람을 맞으면서 자연스럽게 건조한 것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먹태는 흑태라고 불리는 것으로 황태를 만들다가 아예 색이 검게 변해버린 것을 말합니다. 요즈음은 아예 대량생산을 해서 팝니다. 그래서 술집같은 곳에세 자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