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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01

엄마와 아이들의 감정의 집중치가 달라 갈등이 생기곤 합니다.

이럴 때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요?

사춘기여서 그런지 나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오춘기 인가봐요.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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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황석제 보육교사blue-check
    황석제 보육교사23.08.01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럴땐

    1.서로간 자신의감정에대해이야기해보기

    2.양보할부분이나 서로조율할부분맞추기를

    해주시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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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아이를 양육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생물학적으로 호르몬 분비 등이 심해져 기존 성향과

    다른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변화를 거부하지 마시고

    아이를 이해하려고 대화를 자주 시도해보세요. 문자나 카톡 등의 글로써 대화하는

    방법이 감정을 억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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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를 시작할 때는 자연스런 분위기와 주제로 접근을 하는 게 좋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정답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로 '우리 얘기 좀 하자' 라고 심각하게 접근하면, 사춘기 자녀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 불편하고 꾸중을 들을 것 같다는 마음이 느끼게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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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사춘기가 되면 아이와 자주 갈등이 일어난답니다.

    아이와 갈등 상황이 있을 땐, 다그치거나, 훈육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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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들은 오춘기(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긴다고 하는데요.

    아이에게 사춘기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거 같아요.

    사춘기에는 아이가 얼마나 정신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도 힘드시겠지만 아이에게 사랑표현을 듬뿍해주시고 심리적 안정감으로 무탈하게 사춘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지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는 보석입니다.

    부모와 사회에서 보석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질 수 있거든요.

    오춘기로 힘드시겠지만 소중한 우리아이 생각하셔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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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아이를대할때는 잔소리나 안좋은 이야기는줄여주고 아이의관심사나 긍정적이야기를해주시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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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아이들의 감정이 다르다고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가 먼저 감정 컨트롤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신 후,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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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공격적으로 말을 하지 않도록 하고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대화를 하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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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둘의 갈등이 있는만큼

    가족끼리 대화의 장을 마련해서

    서로 앙금을 풀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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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종종 농담처럼 사춘기가 올 경우 엄마와 아이, 아빠와 아이가 서로 얼굴 보는 빈도를 줄이면 좋다고 합니다. 서로 얼굴만 보면 스트레스 받고, 잔소리도 계속 하게 되니까요

    사춘기는 시간이 약이라고들 합니다. 근데 이 시간동안 아이가 엇 나가지 않는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아이와 부모간의 연결이 약해지지 않게 종종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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