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좀 웃긴 얘긴데
연기학원을 다니세요...^^;;
아니면 대본 하나 구해서 악당 역활 대사를
진짜 악당처럼 거울보며 표정까지 꾸며보며 리얼하게 해보세요...
소심한 사람들이 연기하면서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었단 소릴 들었습니다...
일단 돈 안드는 방형으로 인터넷으로 대본 하나 구해서 함 해보세요...
내가 되고싶은 캐릭터 정해서 그 캐릭터인양 연기를 해보세요...
자꾸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란 모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