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실존인물인가요??아닌가요,
종교적으로 들어봐오 예수는 실존했던거처럼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정말로 예수는 실존인물이였나요??아니면 허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고매한크낙새25입니다.
예수는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지만, 그가 실제로 신화와 실제 역사 사이에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실존성에 대한 증거는 비교적 적지만, 예수를 언급하는 로마 제국과 유대 역사가 존재합니다. 로마 역사가 요세푸스(Flavius Josephus)와 같은 유대 역사가들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요세푸스는 "Jewish Antiquities"와 "Jewish War"에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실존성에 대한 증거는 다소 모호하고 상황에 따라서 상이합니다. 그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주로 신약성서와 같은 종교적 문서를 통해 전달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서는 예수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보다 명확한 증거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예수의 실존성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쟁거리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예수가 실존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는 실존인물이 맞습니다.
1. 나사렛 예수는 B.C. 4년~A.D. 30년 경까지 살았던 역사적인 실존인물 입니다.2.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근거
1) 예수는 세계 4대 성인 중의 한 명이다. --> 세계 4대 성인은 인류 역사속에 실존했던 인물 가운데 4명을 꼽은 것이다.
2) 예수에 대한 성경 사복음서의 기록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기독교의 경전 쯤으로만 알고 있지만 신약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는 예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주요한 역사 자료다.
사복음서는 예수가 죽은 후 약 30년에서 60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예수에 대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35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약 성경 기록은 예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60년 사이에 문서로 완성되었다.
이처럼 예수에 관한 역사 기록은 가장 짧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고 이것은 고대 동·서양의 문헌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 기록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수는 이 세상에 살았던 고대 인물 중에서 가장 확실한 역사적 신뢰성을 가졌다고 말 할 수 있다. 따라서, 만일 누군가가 예수의 역사성을 부인한다면 그는 반드시 다른 고대 인물들에 대한 역사적 신뢰성도 모두 다 부인해야만 할 것이다.
3) 예수에 대한 성경 외의 역사적 기록
① 유대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AD. 37/38-100년 이후)의 증언 : 요세푸스는 ‘예수라고 하는 한 현자’가 살았으며, 메시아로서 한때 대중적인 명성을 얻다가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처형되었고, 그를 따르는 족속들인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했다. (<유대고대사>18, 63-64.) 요세푸스는 또한 62년 ‘율법 위반을 이유로’ ‘그리스도라고 불리우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가 대제사장 아나누스와 그가 이끄는 산헤드린에 의해 처형되었다고 전한다.(<유대고대사> 20, 200)
② 랍비자료 [bSanh 43a] (구전되던 것을 기원후 2세기 초에 기록) :
“예수가 마술을 행하고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여 불충한 자로 만들었다”면서 그에 대한 적대감을 감추지 않는다. 이 자료는 예수에게 다섯 명의 제자가 있었으며, “아무도 그를 변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유월절 축제 전날 밤에 매달았다”고 전한다.
③ 시리아인 스토아 철학자 마라 바르 사라피온의 기록(73년경):
이 철학자는 로마의 어느 감옥에서 자신의 아들 사라피온에게 쓴 편지에서 예수로 추정되는 인물을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유대인들이 현명한 왕을 처형하고 그때부터 그 나라를 빼앗겼으니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소크라테스는 죽지 않았다-플라톤 때문에. 피타고라스도 아직 살아 있다-헤라스타투에 때문에. 현명한 왕도 살아 있다-그가 준 새로운 율법 때문에.
④ 로마의 정치가 플리니우스(61-120년경)의 서간문:
폰투스 지역을 관할하는 총독시절 그리스도인에 대한 고발을 받고 조사하면서 초기 그리스도교 신앙이 어떠했는지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정해진 날 해가 뜨기 전에 모여서 차례차례로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경배하며, 나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도둑질, 강도, 간음, 약속 파기, 기탁금 횡령을 중단할 것을 맹세합니다.”
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55/56-120년경)의 <연대기>15,44,4 :
타키투스는 네로의 전기를 쓰면서, 64년 발생한 로마의 큰 화재로 인해 방화혐의를 받았던 기독교인들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다. “이 명칭(Christiani)은 티베리우스 황제 치하의 행정관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당한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다. 이 부패한 미신은 잠깐 동안 억눌려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으니, 그 신앙이 처음 발생한 유대 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혐오스러운 것과 흉악한 것들이 밀려들어와 횡행하고 있는 로마에도 세력을 뻗혔다.”
⑥ 로마 역사가 수에토니우스(70-130년경) :
그는 열두 황제의 생애를 집필했는데, 그 내용 중에 클라우디우스 황제(41-54)가 유대인들을 로마에서 추방한 사건을 짤막하게 언급한다. 이 사건은 사도행전(18:2)에서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고린도로 이사하게 된 배경과 관련하여 나온다.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에토니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크레스투스에 의해 미혹되어, 끊임없이 소요를 일으키는 유대인들을 그는 로마에서 추방했다.”
⑦ 로마인 혹은 사마리아인 역사가 탈루스(1세기) :
로마 역사가 율리아누스 아프리카누스(170-240년경)가 예수의 십자가 처형 당시 발생한 급작스런 어둠에 대해 탈루스가 그의 책에서 언급했음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역사책 제 3권에서 탈루스는 이 어둠을 일식이라고 부른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불합리한 것 같다.”4. 결론
이 외에도 예수의 탄생을 중심으로 인류 역사가 B.C.(before Christ- 예수 그리스도 전)와 A.D(Anno Domini-예수 그리스도의 해. 그리스도 이 후)로 나누어 진 것, 유대인들이 목숨 같이 지키는 토요 안식일이 그리스도교에서는 주일 안식일로 바뀌어 진 점 등.. 예수의 역사적 실존을 입증하는 수많은 근거들이 있다.
이러한 많은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대부분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예수의 역사적 실존을 사실로 인정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도마뱀151입니다.
예수님은 실존 인물입니다. 우리처럼 태어나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가서 예수님 만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실존인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에서보면
유대교 :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음
기독교 :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이슬람교 : 이슬람 창시나 무함마드인가 그사람이랑 동일한 성인으로 인정
천주교 : 하나남의 아들로 인정
실존 인물이구요...
하나님을 믿는 종교마다 조금씩 다틀려요
안녕하세요. 살가운참밀드리129입니다.
예수님 자체는 허구의 인물 입니다.
다만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신앙인을 예수 라고 전해 내려 와서 지금의 기독교에 전파 된것 입니다.
부처님 또한 허구의 인물 이지만 그 당시에도 스님은 실존 했던 것과 마찬 가지 예 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터킴입니다.
실존인물이죠
요즘 검색해보면 다큐등
많은분들이 궁굼증을 풀어주셔서
쉽게 찾아볼수 있어요
지구촌 약 45%이상이 믿고있으니
예수님은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