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볼륨과 사용 시간에 따라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안전 기준은 최대 볼륨의 60% 이하에서 하루 60분 정도입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2-3시간 이상 이어폰을 끼는 경우가 많아 이때는 반드시 볼륨을 줄이고 중간중간 귀에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주변 소음을 뚫으려고 볼륨을 높이게 되는데 이게 정력 손상에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청력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사요, 볼륨 50% 이하 유지, 1시간마다 5-10분 정도 휴식과 같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하루 2-3시간 사용 자체가 무조건 위험한 건 아니지만 볼륨 크기와 귀의 휴식 여부에 따라 청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