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사업장에서 직원이 현금 횡령한 경우 합의금문의

아르바이트 직원이 근무 중 매장 자금을 무단으로 가져간 횡령 사건이 있습니다. 총 약 400만 원 정도를 가져갔고, 현재까지 약 200만 원은 반환받은 상태이며 나머지 금액은 아직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당시 해당 직원은 반환 약속을 했지만 약속한 날짜를 지키지 않았고, 이후 연락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이 직원은 별도로 주휴수당 미지급 등을 이유로 노동청 신고를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횡령 문제와 임금 분쟁이 동시에 발생한 상태입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고 시급 12,000원으로 급여를 지급해왔으며, 주휴수당은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포함된 형태로 지급했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본인도 분명 알수있었을텐데 갑자기 주휴수당못받은걸 받아야겠다며 나오는 상태고

현재 매장은 폐업한 상태이며, 이 상황에서

횡령에 대해 형사 고소가 가능한지

일부 금액을 반환받은 상태에서도 처벌이 가능한지

노동청 신고와 형사 사건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대응 방향

남은 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에 대해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통 합의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형사 고소 자체는 지금도 가능할 것이나 주휴수당 미지급 부분이 인정되면 본인 역시 일정 금원을 지급해야 할 수 있습니다. 형사 합의금에 대해서는 많이들 문의하시지만 법적인 상한이나 기준이 있는 게 아니고 상대방 지급 능력이나 의사에 따라 협의하여 정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