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건설사가 시공를 수주하고 이를 다시 중소건설사나 관련 업체들에게 도급을 주는 과정에서 본래의 공사비용보다 적은 금액으로 지급이 되는 점과 시행사로부터 입찰을 통해 시공권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공사대금을 낮추어 시공권을 얻게 되는 일련의 과정들로 인해 건설시에 부실한 자재사용이나, 비용절감을 위한 중간공정생략등의 문제로 하자보수의 문제가 나타나는게 가장 큰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부분은 예전부터 그래왔기에 근본적인 원인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를 뒤로하고, 개인적 판단으로는 최근 언론등에 이러한 문제를 이슈화하고 부각하면서 많은 건설사 대부분이 이러한 하자보수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느껴지게 끔 하는 언론의 보도형태, 그리고 문제가 되는 건설사의 모든 건설현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통해 문제를 부각시키는 것도 최근에 이러한 문제들이 더 많아진것처럼 느끼게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공급되는 아파트중 단순하자를 제외하고 중대하자가 발생하는 경우는 공급량 대비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