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작년에입학하고나총회때알게된엄마가있는데요ㅡ

저희아들은1은0살이고1년유예하고특수학교작년에입학해서현제2제학년입니다작년학교총회때안가려하다가궁금해서갔는데유치부엄마랑친해졌어요구후로자꾸저에대해서알려고하고마치자기가내친언니가된거처럼행동하고툭하면주말에신랑이랑같이만나서술한잔하자고하고이번에저도반대표가됐는데자기도됐다면서반대표엄마들이랑친해져야한다고하면서급식모니터링도작년에했는데이러니까하기싫어져요이엄마랑계속친해져야할까요어제는저나2통카톡2톡번와서안받고톡안보냈더니

대뜸무슨이일있냐고해서

나에대해서알려고하지말라고보냈더니

내건강잘챙기래요

저는반대표한것도어거지로된거라서

서신경쓰이는데

자꾸이래서짜증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사람과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아니다 싶으면

    자신의 감정을 상대가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잘 전달을 함이 필요로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의 과한 관심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을것 같습니다.

    억지로 친해질 필요 없고, 선을 분명히 하되 예의 있게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좋아요.

    예를들어, "개인적인 만남은 어렵지만 학교 관련 소통은 가능하다" 처럼 전달해보세요.

    반대표 역할도 필요한 범위만 참여하시고, 감정 소모되는 관게는 최소화하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도한 정보 요구나 주말 모임, 술자리 제안, 지속 적인 연락은 불편합니다.

    좋은 학부모 관계는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해명은 하실 필요 없구요. 차분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예의만 지켜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계속 억지로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관계 거리 조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불편함이 쌓이면 더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연락은 바로 답하지 말고 텀을 두고, 사적인 만남 제안에는 '주말은 가족시간이라 어렵다'처럼 반복해서 같은 선을 지키세요. 이미 '알려고 하지 말라'고 표현하신건 잘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는 이렇게 학급 대표나 여러 학부모회 등으로 학부모끼리도 관계를 맺곤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부담스럽다면 학교의 공식적인 행사나 일이 아닌 사적인 연락을 부담스럽다고 완곡하게 전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