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나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서 유입된 곡물 가공 기술인 폭류기가 6.25 전쟁 이후 대중화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당시 식량이 부족해 밥을 지어 먹기도 힘들었지만 적은 양의 쌀이나 강냉이를 열과 압력으로 수십 배 부풀려 온 가족이 배불리 나눠 먹을 수 있었기에 가난한 시절의 효율적인 영양 간식이자 구황식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뻥튀기 기계가 들어온게 대략 일제강점기 시절이라고들 하더군요 일본에서 기계가 건너오면서 장터마다 뻥이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답니다 그전에는 곡식을 모래에 볶아먹는 다식같은건 있었지만 지금처럼 부풀려진 뻥튀기 모양새는 대략 백년정도 된 역사가 있는 간식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