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을 할때 혓바닥도 같이 닦아줍니다.
간혹 실수로 혀 안쪽을 닦다가 치약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게 되면 구토를 하면서 다시 토해냅니다.
신체가 방어하는 느낌인데요.
어떤 원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