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살고 있는집의 물이...
새로 이사한 일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예전 아파트에서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었는데...이곳 새 아파트의 수돗물 문제인지..물때가 엄청 시마네요
거의 매일 수전이나 유리 칸막이 세면대등을 닦지 않으면 하루만 지나도 뿌옇게 물때가 끼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온전히 이 지역의 수도관이나 수질이 안좋아서 그런것일까요?
혹여, 물때 자국을 좀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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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재다능한 전문가입니다.
물때가 자꾸 생기는 건 진짜 귀찮죠. 우선은 식초나 베이킹 소다 같은 자연 성분으로 꾸준히 닦아주는 게 좋아요. 물 사용 후에는 꼭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물기를 없애주는 습관도 중요해요. 수돗물이 경수라면, 집에 필터를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관리실에 문의를 넣는게 좋겠네요. 수질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들소70입니다.
새집에 물때가 계속 해서 생기는 거라면 관리 사무실에 문의를 해서 새걸로 교체를 받으 셔야 할듯 싶네요.
새 집이 아니라면 수돗물이나 다른 쪽을 의심해 봐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