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역 특성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살고 있는집의 물이...
새로 이사한 일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예전 아파트에서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었는데...이곳 새 아파트의 수돗물 문제인지..물때가 엄청 시마네요
거의 매일 수전이나 유리 칸막이 세면대등을 닦지 않으면 하루만 지나도 뿌옇게 물때가 끼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온전히 이 지역의 수도관이나 수질이 안좋아서 그런것일까요?
혹여, 물때 자국을 좀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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