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만성 기침으로 분류되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CT 촬영은 기침의 원인을 감별 진단하기 위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CT를 통해 폐 질환(폐렴, 기관지염, 결핵, 종양 등), 기관지 확장증, 폐 섬유화 등 기침을 유발할 수 있는 폐 내부의 구조적 이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비동염, 위식도역류 등 폐 이외의 질환도 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CT 촬영으로 이를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 치료에도 기침이 지속된다면, CT 촬영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