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 (KAPF)라는 명칭은 1925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의 에스페란토어 표기 (Korea Artista Proleta Federatio)의 앞 글자를 축약한 것인데 3⋅1 운동 이후 사회주의 사상이 보급되고 노동자⋅농민들의 운동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예술 영역에서도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예술가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최서해의 <탈출기> 조명희 의< 낙동강> , 이기영의 < 민촌) 등이 카프 문학 작품 입니다.
카프(KAPF)는 1925년 창립된 조선프로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으로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적 예술운동을 이끌었습니다. 계급의식을 고취하고 노동자, 농밍의 현실을 반영하는 리얼리즘 문학을 지향했습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이기영, 박영희, 김기진 등이 있으며 이기영의 '고향', 박영희의 '사냥개' 같은 작품이 유명합니다. 1930년대 중반 일제의 탄압으로 해산되었지만 사회 참여문학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