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엔 카페보단 다방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카페와 다방 중 어떤 것이 더 많았을까요?
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1990년대라면 서울 및 수도권이나 대도시에는 다방보단 카페가 늘어나던 시기입니다
지금처럼 카페라고 부르기 보단 커피숍이라고 불렀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1990년대 후반에는 서울, 수도권, 대도시에는 다방보다 커피숍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방이나 소도시에는 다방이 여전히 많았을겁니다
지금도 소수의 매장이 남아있는 음료 및 디저트 카페 "캔모아"도 1998년에 처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당연히 다방면으로 다방이 많죠
충무로나 을지로 골목에
거의 한집걸러 볼수 있었어요
지금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득
메우고 있죠
안녕하세요. 깜찍하고귀여운너구리와곰돌이16입니다.
카페는 대중화되지 못했었습니다 다방에서 아가씨가 타주는 커피가 대중적이었죠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등에141입니다.
카페보단 다방이 많았죠 그래도 카페가 있긴했어요
하지만 다방생각하고 가는 사람도 많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