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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20

사람은 체온이 몇도가 되었을때부터 저체온증으로 분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의 경우 36.5도의 체온을 계속 유지해서 건강관리를 하는데, 저체온증은 몇도부터 분류를 하는지? 그리고 저체온증이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사람에게 해로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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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공정한뱀눈새290입니다.

    연령, 건강상태 등에 따라 판단을 달리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35도입니다

    - 저체온증은 임상적으로 중심체온(심부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

    체온(열)이 감소되거나 열이 소실될 때, 또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때 초래되며 저체온증은 갑자기 생기거나 점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혈액 순환과 호흡, 신경계의 기능이 느려지고 대사 불량으로 치명적인 상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응급처치(체온을 올려주는 행위) 후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굳세어라 울퉁불퉁 침팬치
    굳세어라 울퉁불퉁 침팬치23.09.20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저체온증은 사람의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증세를 이야기 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협압도 급격히 떨어지면 사망할 수도 있으니

    낮은 온도에 오래 머물면 위험합니다.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