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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오징어166
예리한오징어16622.07.20

6살 아이 잠투정 관련해서 질문

아이가 피곤이 몰려오거나 그러면 짜증을 엄청내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평소에는 착한데 그럴때만 변신하는 느낌으로 변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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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피곤하다면 짜증을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일반 성인들도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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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가 피곤할때 짜증내는건 신체적 컨트롤이 잘안되서 입니다

    피곤한데 못자니깐 짜증이나고 화를 내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아이를 좀더 다독이고 마사지를 해주고 수면을 취할수있게 유도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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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잠투정을 하는아이가 있을수있습니다

    피로감에 대해서 스스로 어떻게 대처하는지 몰라서 나타날수있으며

    이럴땐 가능하면 수면전에 수면에도움이 되는 마사지나 목욕등을 해주면서 안정감을 주면 잠투정을 줄이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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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짜증을 내는것은 당연합니다. 신체적 피로감으로인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일것입니다. 대개 아이를 가볍게 다독거려주거나 쓰다듬어주거나 흔들어주거나 아이를 안고 걸으면 잠이 듭니다. 아이를 혼내기 보다는 빠르게 잠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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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애든 어른이든 피곤하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납니다.

    6살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적인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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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잠투정이 심해서 고민이시군요

    아가들은 잠을 자게 되면, 엄마, 아빠와 헤어져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잠이 오면, 칭얼대거나 우는 것입니다.

    잠을 자기 전에 분리 불안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와 헤어질 것 같은 상황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는 잠투정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재우면서 안심을 시켜주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반드시 아이 곁을 지켜주시고 중간에 깨어나도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 아이는 안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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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피곤하거나 잠이 부족할 경우

    짜증을 많이 내는 경우는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신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런 것이므로

    일찍 재우시는 등의 조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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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특히 잠잘 때 피곤하면 잠투정을 합니다.

    잠들기 전에는 과격한 행동은 삼가해야 하며 조용한 활동을 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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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는 시간에 성장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질 좋은 수면은 아기들의 신체와 정서에 많은 영향을 끼쳐요.

    아이의 키를 자라게 하고 두뇌를 발달시키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장 호르몬의 약 80%가 아이가 잘 때 분비되기 때문에 아이가 밤에 자다 깨서 심하게 울거나 깊게 잠들지 못하고 계속해서 뒤척이면 아이의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신체 리듬이 깨져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두뇌와 사고력 발달에 방해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잠투정을 하지 않도록, 또는 하더라도 달래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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