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온다는거 제가 체감해본적이 있어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하루에 무조건 40분 혹은 1시간을 꾸준히 2달을 달렸습니다.
어떤 날은 꾸준히 7이라는 속도로 달리거나
어떤 날은 5와 8을 왔다갔다 하는 등 변화를 주면서 했는데
문제가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는 마인드로 달렸습니다.
가벼운 보폭으로 달리고 끝낼때도 5분정도의 가벼운 런닝으로 혹은 빠른 걸음으로
마무리를 짓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2달을 하니깐 정말 살이 10kg가 감량이 됐습니다. 헌데.... 근육관련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더니
세상에 살이 늘어지고 쳐지더군요.
제가 보기엔 이게 노화라고 보여집니다. 이때 이후로 다시 운동을 줄이고 근육을 키울려고 했는데
육체 밸런스가 무너진건지 운동이 버거워지고 당시 몸쓰는 일을 했는데 체력적으로 부족해지고
피곤함이 누적되어 일에 지장을 주면서 운동을 금지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