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굽혀펴기를 하고나면 왜 가슴이 조금 커지는가요?
평소에 팔굽혀펴기를 하고 나면 가슴 부분이 아프고 커진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는 하는데 이런 증상이 일어나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왜 푸쉬업을 하고나몬 커지는 건가요?
한번에 20분에서 30분 정도가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팔굽혀펴기로 와이드 그립이
랑 내로우 그립 그리고 인클라인이나 디클라인으로 각각 자세로 나눠서 정해지시면서 여러가지 동
작으로 꾸준히 세트수에 맞게 점차 늘려가주시는게 가슴 근육의 크기나 모양을 골고루 자리잡히는
데에 많은 효과를 주실수가 있습니다.(내로우 그립은 삼두근 발달, 와이드 그립은 어깨 발달)
기본적으로 세트수는 한번에 4-6세트 정도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다가, 가슴 하부 근육량과 가슴 근육 근매스를 골고루 발달되어주시는 평행봉 딥스도 같이
추가로 병행을 해주신다면 상체의 전신적인 부위를 골고루 더욱더 키우실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팔굽혀펴기는 대흉근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이자 다관절운동으로써 전신운동에 속합니다~
운동 시 가슴이 일시적으로 커지는 이유는 자극이되는 부위에 혈액이 집중되면서 근육펌핑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근신경이 자극되고 근육의 손상이 발생된것입니다. 이로인해 새로운 근세포가 채워지면서 근성장이 발생합니다.
팔굽혀펴기는 손의위치 몸의각도 등에 따라 자극이되는 부위가 다르기때문에 다양한 자세로 운동해보시고 효과적인 근성장하시기 바랍니다~
펌핑이라고 해요.
가슴뿐만 아니라 모든 근육이 펌핑이 되죠.
근육이 수축과 이완의 반복되는 운동으로 피가 쏠리는거에요.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도 허벅지가 힘을 안줘도 딴딴하니 부풀고.
그게 반복되면 근육이 커지고.
시간이 지나면 쏠렸던 피가 자기 갈길로 흐르니 다시 가슴이 부푼 것도 줄어들고 통증도 사라지죠.
푸쉬업은 전신 운동 입니다.
주로 코어, 삼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자세를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자극을 줄 수 있는 부위가 달라집니다.
일단 정자세 푸쉬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삼두, 어깨, 가슴에 주로 힘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자극 된 부위는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근육이 부풀어 오른 상태를 흔히 펌핌 되었다고 말하죠.
펌핌되어 부피가 커진 근육은 시간이 지나면 부피가 줄어듭니다.
팔굽혀펴기는 대표적인 맨 몸 가슴운동이죠.
팔굽혀펴기는 자세에 따라 힘이 들어가는 부위가 다릅니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팔꿈치가 아플 수도 있고 어깨 부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팔굽혀펴기를 많이 안하신 분들은 가슴 근육을 쓰시기 어려운데
질문자님은 가슴 근육이 펌핑되고 근육통이 생기실 정도니 자세가 좋으신가봅니다 .
근육 운동을 하면 해당 부위의 근육이 상처가 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근육이 커집니다.
아픈 느낌이 근육통 같은 느낌이 맞다면 제대로 운동하신 것 같습니다.
팔굽혀펴기 푸쉬업은 대표적인 가슴운동인데요. 우리가 운동을 하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근육에 피가 쏠려서 펌핑을 해요.
팔굽혀펴기는 가슴운동이기 때문에 팔굽혀펴기를 하고나면 가슴근육 쪽으로 피가쏠리고 펌핑이돼서 조금 커지게 돼요.
정확한 자세로 하지 않으면 팔에 힘이 많이들어가고 뼈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깐 정확한자세로 수행해야돼요.
몸에 피가 빠르게 흘러 혈관을 통하면 혈관이 커지고 혈관이 커지면 몸이 빨개지면서 조금 커진 느낌을 받을 수있는걸로 알고있어요 펌핑이라고 하죠 펌핑이 되고있다는 것은 운동을 하면서 가슴쪽부분에 자극을 제대로 주고있다라는거에요 펌핑이 제대로 되지않는다면 가슴에 자극을 주었다고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