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압 부족 경고가 뜨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타이어 내부의 공기 질량 자체는 변하지 않고,
타이어 내부 공간의 부피도 그다지 변하지 않지만,
주위 온도에 따라서 타이어 내부 공기 분자들의 활동성(충돌)이 감소하며,
대략 섭씨 1도의 변화마다 약 1/273의 압력 변화가 생긴다.
이것은 자동차 뿐 아니라 자전거에도 적용된다.
단, 실제로는 타이어가 압력이나 기온에 따라서 약간은 부풀거나 줄어들기 때문에,
그러한 부피 변화를 고려하면 위의 값보다는 변화량이 적을 것이다.
(노면의 온도나 잦은 브레이킹으로 인한 타이어의 온도 변화도 공기압에 그대로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