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자동으로 따는 기계가 있을까요??
딸기.농사를 알아보는중에 최대한 자동으로 하고싶어서 딸기따는 기계를 알아보는데 잘 없네요. 외국에는 있는거같은데 한국에서 보조금 나와서 살수있고 그런시스템.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딸기를 자동으로 따는 기계는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보급이 널리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외국에서는 자동 수확 로봇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 기술이 한국에도 도입될 가능성이있습니다. 한국에서 딸기 수확 자동화에 대한 보조금이나지원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나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인할수있습니다. 또한, 농업 관련 전시회나 박람회에서 최신 기술을 접할수있으므로 참석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자동화 기계의 도입을 고려할때, 초기 투자 비용과 유지보수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딸기 자동 수확기는 외국에서는 일부 상용화된 사례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보급률이 낮습니다.
기계는 주로 로봇 팔과 AI 기술을 활용해 딸기의 위치와 숙성을 판단해 수확합니다.
한국에서도 스마트팜 기술 확산과 함께 자동화 농기계 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농업 자동화 장비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기계 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보조금 및 기계 도입 정보를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안다람 전문가입니다.
딸기 수확용 로봇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널리 보급되거나 보조금 지원 시스템이 갖춰진 상태는 아닙니다.
충남 홍성군의 한 딸기 농장에서는 미국의 스마트팜 스타트업이 제공한 로봇 수확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로 딸기의 색상이나 높이 및 거리를 파악하여 익은 달기만 선별적으로 수확하게 됩니다.
국내에서도 자동화된 딸기 수확시스템을 개발중인데요 비용 효율적인 3축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가의 관절형 로봇 팔을 대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성군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팜으로 딸기 재배단지를 육성할 계획을 밝혔으며 향후 자동화 기수의 보급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현재로써는 직접적인 보조금 시스템은 알려진것이 없으나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팜 육성 정책에 따라 향후 관련 지원이 확대 될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