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사람 모인 곳에 내가 대화을 하면 중간에 울음이 터지라고해요.
제가 사람들 단체로 모인곳에 차례대로 대화을 하게 되는경우 내 차례가 오게되면 어쩔수 없이 이야기나 대화을 해야하는데 제가 볼래 사람 많은곳에 부끄럽서 이야기을 잘 못하는 편이고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조만 조만 하고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있으니 겁나기도하고 내가 이야기하면 모든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겁나고 무서워서 말도 잘 못하는편입니다. 할수없이 이야기을 하지만 이야기하다가 중간에 나도 모른게 그냥 울음보이 터져 나오라고해서 그 순간 말문이 막히고 말 못합니다.근데 나도 모른게 울음보이 자꾸터지라고해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겁이나서 표정이 바뀌면서 자꾸만 순간 울음보이 터지라는순간에 말도 못하다가 순간 꾹 참다가 또 말 이어서 하는데 울음이 터지라고하는상태에서 말을 하니까 말도 안 나오고 순간 볼이 떨리면서 내용 줄거리가 연결이 잘 안됩니다. 평소 사람들앞에 이야기하는게 겁나고 못합니다.하지만 친한 사람한데는 일반적인대화는 잘하지만 영화줄거리나 드라마줄거리 내용을 애기 하다가도 슬픈장면이나 심각한 내용부분에서 이야기하다가 나도 모른게 얼굴볼이 떨리면서 애들처럼 울음보이 자꾸 터져라고 해서 말이 순간 막혀요.상대방이 내 애기 듣다가 멍하니 쳐다 봐요. 왜 그런가요? 꼭 어린애들이 울음보가 터지라고하는거 처럼 되요. 오타 ㅇㅎ타 많은 오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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