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1년 전부터 분가 후 아주버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혼자 독립적으로 살다가 같이 살아서 그런지
간섭 아닌 간섭을 받으시던데, 사람은 따로 독립적으로 살면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정말 많이 차지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