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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메뉴얼
루틴메뉴얼23.03.26

미국이나 국내 주가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제 지표에는 어떤게 있나요?

주식, 코인 등의 주가에 영향을 주는 지표에는 어떤것이 있나 궁금합니다.

FOMC에서 발표하는 금리라던지, 각종 소비자 지표, 지수 등등 발표가 있을때마다 주식, 코인등이 출렁거리는데

이러한 지표들이 나라별로도 챙겨야할것들이 많은데요..

제일 중요한 지표 10개정도 꼽으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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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코인 등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지표 10개를 꼽는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GDP 성장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경제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2. 인플레이션율: 물가 상승률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율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3. 금리: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은 경제 활동과 가격 안정에 영향을 미치므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4. 실업률: 실업률은 경제 활동의 수준과 물가 수준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5. 상품 가격: 상품 가격은 경제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6. 수요와 공급: 수요와 공급의 변화는 가격 변동과 시장 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7. 세제 정책: 정부의 세제 정책은 시장의 활동성과 경제의 성장률을 미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8. 외환 시장: 환율 변동은 국제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환 시장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9. 경제 성장률: 경제 성장률은 경제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10. 정치적 리스크: 정치적 리스크는 각종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시장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나라마다 상황에 따라 중요도가 다르므로, 특정 나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 코인 등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는 다양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중요한 지표 10개를 꼽아보았습니다.

    1. GDP (국내 총생산): 국가의 경제 활동 규모와 건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 금리: 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 금리로, 이자율 변화가 경제 활동과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3. 실업률: 취업하지 못한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며, 경제 활동과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4. CPI (소비자 물가 지수):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물가 상승률을 나타냅니다.

    5. PMI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제조업의 생산 활동에 대한 지표로, 경제 활동과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6. PPI (생산자 물가 지수): 생산자의 물가 상승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7. 환율: 외환시장에서의 환율은 국가의 경제 상황을 반영하므로,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8. 석유 가격: 석유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석유 가격 변동은 경제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9. 미국 증시 지수 (S&P 500, NASDAQ 등): 미국 증시는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주식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10. 중국 경제 지표: 세계에서 가장 큰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 규모가 커져가는 중국의 경제 지표는 세계 경제와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위의 지표들은 주식, 코인 등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들 중 일부이며, 다른 많은 지표들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의 금리에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의 지표를 중심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CPI지수 - 예측치를 중심으로 예측치보다 높은 경우는 금리인상속도 상승, 반대로 예측치보다 낮은 경우는 금리인상속도 완화

    2.PPI지수 - CPI와 동일하게 기준금리에 영향

    3.시간당 임금인상률 - 예측치보다 높아지는 경우 인플레이션 상승위험으로 금리인상 속도 상승

    4.실업률 - 예측치보다 낮은 경우 소비시장이 강하기에 인플레상승 위험으로 금리인상 속도 상승

    5.비농지수 - 비농업지수가 높을수록 고용시장이 좋기세 금리인상 가능성상승

    6.PCE지수 - 개인소비지출지수가 높을수록 금리인상 가능성높음

    7.근원CPI지수 - 예측치를 중심으로 CPI지수와 동일한 방향성을 가짐


    이 외의 것들은 사실 연준의 금리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 정기적인 지표라고 보기 힘들며, 최근 은행의 파산은 돌발 변수로 보고 판단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보통 주식,코인에에 흔드는 지표는

    수입물기,생산자,소비자물가

    근원물가인 pce

    고용지표

    원유 가격 등으로

    전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