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자존감 키워줄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8살딸 아이가 있습니다 성격이 아주 내성적이지만 집에서 말도 많고 동생 하고도 잘지내는 편인데 밖에나가면 너무 무서워 하는것도 많고 어른들이나 친구들과 인사하는 것 조차도 부끄러워서 뒤로 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도 내성적인 편이라 딸아이가 절 닮아서 그런가 싶어 미안함 마음이 들때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다른 사람 앞에 자기 주장을 애기 할수있는 아이로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잘할 때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하고싶은 말이 있을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줘 자존감을 키워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에 들어보니 아이가 상당히 자존감이 낮아져 있군요. 아이의 낮아져버린 자존감을 높여주는건 칭찬과 훈육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이는 점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기도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늘 많아지는걸 느끼고 그에 따라 부모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이때 부모님들께선 아무리 아이가 하는 모습이 하찮아 보이거나 큰 의미가 없어 보여도 최대한 집중해주고 존중해주고 바라봐주시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존감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하는 일이 있을겁니다.

      놀이를 잘하든 식사를 잘하든 우리 OO이는 정말 잘하구나!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칭찬을 해주시면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가표현이 부족하면자존감이 떨어질수있어요

      그렇기에 상황에 맞는다양한표현을 가르처주시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경우 외부적인 활동을 시켜주는것도 좋습니다

      운동이나 스포츠등 무언가 성취감을 느낄만한 것들로 위주로 하여서 활동을 해주시면 자존감 강화에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도 내성적인 성향이라 이해가 갑니다. 가족들 이외에 어른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으나 친구들 앞에까지 그런다는 것은 조금 정도가 깊은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를 종종 초대해서 많이 친하게 되면 그 친구를 통해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여자이긴 하지만 태권도 같은 신체활동을 시켜보는 것은 어떤가요? 자연스럽게 적극적인 성향과 표현이 좋아지실 것입니다. 집단활동 속에서 사교적인 부분도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커가면서 환경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부모하고 애착을 잘 형성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내향.외향 할것없이 주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오히려 부모가 불안해하고 아이를 바꾸려고 하는 부모님의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는 경우가 있어요

      부모님은 평소에 아이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아이가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의 감정과 의도까지 파악해야 합니다.

      '왜 그랬어?' 가 아니라 '무엇이 하고 싶었니?' 라고 아이의 감정과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왜 그랬어? 는 아이에게 변명을 유발하고 아이를 믿지 못한다 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이 하고 싶었니? 란 말을 들은 아이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 엄마, 아빠는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고 느낄 겁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기 주장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칭찬할 때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가르치면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작은 성취들에 늘 진심으로 큰 박수를 쳐주세요.

      객관적인 결과에 대한 칭찬이 아니라 소소하게 아이가 이뤄낸 모든 과정에 대해 박수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타고난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내성적이고 배려심 많은 아이를 외향적으로 바꾸려하기보다는

      그래로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특별한 미션같은 주어주세요.

      그런 다음에 그 미션을 수행하여 완성을 한다면 아이에게

      참 대단하다 참 잘했다 이런식으로 칭찬도 해주시고

      포상도 해주시고 너는 정말 멋진아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격려해주세요.

    • 안녕하세요.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생활 전반에서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세요.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잇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세요

      또, 혹시모르니 어린이집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과 보다는 과정에 칭찬을 해주세요

      큰 목표 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워서 성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정한 한마디 말은 마음의 상처를 달래주기도 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힘이 있는 반면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아이 마음에 상처를 내고 용기를 꺾어 버립니다.

      부모들은 좋은 말을 써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집에서 자녀들과 대화할 때는 긍정적이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하기보다는, 야단을 치거나 잘못을 꾸짖는 험한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부모들은 자녀들과 대화할 때 잔소리나 꾸지람 대신 칭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또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