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조부모도, 친부모도 사이코패스가 아닌데 자식이 사이코패스일 수 있나요?
할아버지는 성격이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긴 해도 할머니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 아빠도 성격이 절대로 자식을 학대하거나 권위로 찍어누르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아들인 저는 싸움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성향이 아닙니다.
왜 그러냐면 바로 제 아버지가 싸움을 싫어하는 성향이었거든요.
지금도 제 아버지는 사마귀나 여치 같은 곤충을 죽이지 말고 창 밖에 버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최근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벌레를 죽이지 않게 되었거든요. 어릴 땐 많이 죽였죠. 동물도 때리고요.
특히 곤충 같은 것은 지금도 아빠 말대로 왠만해서는 살려보내주지만 만약 다시 들어오면 그때는 죽이죠.
그래서 어제 밤에 여치 한 마리를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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