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무설탕, 저당 표시를 완전히 신뢰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식품 표시 기준상 무설탕은
설탕(sucrose)을 넣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다른 당류, 대체감미료가 들어있을 수 있답니다.
<예시>
포도당, 과당, 맥아당, 올리고당도 모두 당류에 속하는데, 설탕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설탕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당 역시 명확한 기준이 없다보니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을 조금만 줄여도 저당이라고 표시할 수 있습니다.
무가당 제품은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았다는 뜻이지만 원재료 자체에서 과일, 곡물에서 나온 자연 당이 포함돼 있을 수도 있답니다.
<대안>
표시만 믿기보다 반드시
영양성분표의 당류(g)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포장은 마케팅이고 뒷면 ‘영양성분표‘와 ’섭취량‘ 확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당, 제로보다 실제 당류 수치, 성분 구성을 보고 선택하는 습관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