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트레스성 탈모는 다시 머리가 자라는데 일반탈모는 왜 머리가 안자라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4
스트레스를 받아서 탈모가 진행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살다보면 다시 머리가 자라더라고요?
근데 일반탈모는 빠지면 절대 머리가 안자라던데 왜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는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머리가 다시 자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유전성 탈모는 모낭이 점차적으로 약화되어 재생되지 않아 회복이 어려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는 일반적으로 일시적인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신체가 스트레스에 반응하면서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나 스트레스가 완화되면 모발의 성장이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일반적인 탈모, 특히 유전적 요인에 의한 안드로겐성 탈모는 지속적이고 진행적인 특성을 가집니다. 이런 경우 모낭이 점차 약해져 모발이 자라지 않거나 매우 가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성 탈모와 달리, 일반탈모는 모발이 자연스럽게 성장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탈모라면 당연하게도 그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제거해주면 문제의 원인이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탈모증이 호전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탈모증은 대부분 유전적인 부분과 관련이 깊은데 유전적인 요인은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현재로서는 바꿀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약물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키고 더 진행하는 것을 막아주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