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 전 pt 받을 때 복부 마사지를 같이 받았습니다만
누를 때마다 너무 아파도 꾸륵꾸륵 소리 나고 좋은 것 같아서 참고 받았습니다...
그 후로 미미한 복통이 자주 생겼는데요
음식물이 들어가거나 할 때 주로 생겼고
배탈이 본격적으로 날 것처럼 살짝 쎄하기만 한 정도고 아파지거나 설사를 하진 않았습니다.
내장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니겠죠? 괜히 참았다 싶기도 하고....
뼈랑 가죽밖에 없는 마른 체형은 센 지압만으로 장기가 손상될까요.... 그정도로 인체가 약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